일타스캔들 남행선 최치열 나이 차이 생각해 보셨나요? 드라마가 너무 재밌다 보니 요즘 나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타스캔들에서 남해이(노윤서)의 이모 역할로 나오는 남행선(전도연)와 일타 수학 강사역의 최치열(정경호)의 나이 차이 얼마나 날까요?
일타스캔들 4화까지 모두 보신 분들은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만 실제 배역을 맡은 배우의 나이까지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전도연과 정경호의 실제 나이 차이와 일타스캔들 드라마 나이 차이를 계산해보고 얼마나 괴리감이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아래 글에는 일타스캔들 스포 없습니다.(✅ 일타스캔들 복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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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남행선 최치열 나이
일타스캔들 남행선 역할의 배우 전도연의 실제 나이는 1973년 2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입니다. 그리고 정경호의 실제 나이는 1983년 8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입니다.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배우 전도연과 정경호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일타스캔들에서는 몇 살 차이로 나올까요?
일타스캔들 최치열 나이는?
일타스캔들에서 최치열의 나이가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치열이 남행선보다 연상으로 나옵니다. 즉, 실제 나이와는 반대로 드라마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미 한 언론사에서는 2021년 11월 기사 제목에 “1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된 연상 여성과 연하남”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일타스캔들 남행선 나이는?
일타스캔들에서 남행선의 나이가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에 핸드볼 국가 대표를 한 남행선는 2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남해이가 식당 앞에 버려진 나이가 대략 7세로 추정 됩니다. 그리고 남해이가 고등학교 3학년 19살 역할로 나오므로 12년이 지났다고 계산하면 남행선의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추정 됩니다.
즉, 일타스캔들 나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남행선의 극중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추정 되는데 남행선 역을 맡은 전도연의 나이가 49세 이기 때문입니다.
일타스캔들 출연진
나이가 논란이 되고 있는 전도연(남행선 역)과 정경호(최치열 역) 외에도 많은 일타스캔들 출연진이 있습니다. 인물 관계도는 온라인에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출연진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남행선의 절친 역할인 이봉련(김영주 역)과 동생인 오의식(남재우 역) 그리고 딸 역할로 나오는 노윤서(남해이 역)이 있습니다.
또한, 최치열의 비서를 하고 있는 신재하(지동희 역), 극성 엄마 역할의 김선영(조수희 역), 황보라(이미옥 역), 장영남(장서진 역)이 있습니다. 일타스캔들 황보라 출연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일타스캔들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아래 정보를 확인하면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타스캔들 재방송은 티빙에서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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