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장투 1년, 느낀 점

미국주식 장투 가능할까?

미국주식 장투 입문 개기는 작년 8월 테슬라 상승하는 장에 지켜보다가 9월 미국주식에 입문, 월급 외 수익이 나는 것에 감탄하여 미국 주식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미국주식 장투 하면서 느낀 점을 기록해보겠습니다. 다양한 종목들을 보유했다 매도하고 또 보유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투자자들을 온라인으로 접했습니다.

다양한 미국주식 투자자들을 겪으면서 결코 주식 장투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주식 장투 어렵다

미국주식을 매입해서 단기적으로 수익을 내지 않고 장기(최소 3년 이상)적으로 보유하면서 지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일단 바닥에서 매입하지 못했다면(대부분 못함) 주가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하락 시에 별별 뉴스와 찌라시가 돌고 돌아 결국 매도 버튼을 누르기도 합니다.

주가의 변동성이 너무 없어서 횡보장을 겪게 되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반년, 1년까지 횡보하는 장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락장에서는 맨탈이 털리고 횡보장에서는 기회비용이 생각납니다. 결국 껄무새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장기투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만들어진 다양한 카카오톡 오픈방에서 주주들을 지켜보았는데요.

주가의 변동성이 1%만 되어도 울고 웃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묻어두고 일년에 한두번 확인하는 줄 알았는데 단타보다 더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별반 다르지 않은 미국주식 장기투자자 입니다.

마인드 콘트롤

내가 매일 주가를 확인한다고 해서 호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주가가 상승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가를 매일 보고 있으면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면 ‘멘탈’이 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장기투자를 하려면 마인드 콘트롤이 중요합니다.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 겠죠.

투자는 결국 습관입니다. 매일매일 주가를 확인하던 습관을 버리고 마인드 콘트롤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훨씬 장기투자에 유리합니다.

제가 주식을 시작하면서 함께 시작한 것이 바로 블로그 입니다. 저녁에 주가 확인할 시간에 글을 하나라도 더 쓰는게 좋습니다.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다른 무엇인가에 집중하면 마인드 콘트롤하기 좋습니다. 주가를 뚫어져라 본다고 변하는 것은 없기 때문 입니다.

장기투자 종목

장기투자 종목은 현재 NNOX, LCID, APPH, CRBP 네 가지 정도 입니다. 최소한 2025년까지는 회사에 이상이 없는 한 매도할 생각이 없습니다.

월급 외 수익금으로 매달 매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한다고 추격매수 하지 않고 왠만하면 평단 정도 오거나 미만으로 올 때만 매입합니다.

평균단가도 중요하지만 목표주수를 채우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목표주수를 채우면 장기 투자용 계좌로 옮겨 둡니다.

현재 NNOX 와 CRBP는 하락하여도 추가매수 없이 보유만 합니다. 목표주수를 모두 매입했기 때문입니다.

장기투자에서 물타기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물타고자 하는 현금으로 다른 좋은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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