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2 색상 추천
맥북에어 m2 색상 네 가지 입니다. 실버,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입니다. 맥북에어 m2의 성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성능 고민 보다 색상 고민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 네이버 카페 맥 쓰는 사람들(맥쓰사)에서 맥북에어 m2 선호 색상 설문조사를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결과도 흥미롭습니다. 맥북에어 색상 결정에 활용하세요.
색상 고민만 백만번 한 맥북에어 M2 맥북프로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용하는데,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 손 자국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맥북에어 M2는 스타라이트와 실버 두 가지 색상을 고민했습니다. 처음엔 스타라이트를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실버를 주문했으나 받기 전까지도 두 가지 색상 중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버를 받았고 생각보다 더 깔끔한 매력이 있어서 만족합니다. |
맥북 에어 m2 색상 투표 결과
맥북에어m2 색상 투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실버였습니다. 그리고 미드나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스타라이트 순 입니다.
다른 투표 결과에서도 맥북 에어 m2 색상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실버였습니다. 아래는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 색상에 대한 투표 결과 입니다.
이번엔 실버를 제외한 미드나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의 선호도 결과 입니다. 큰 표차이는 없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선호도가 높습니다.
맥북에어 m2 색상 추천
맥북에어 m2 추천하는 색상은 실버와 스타라이트 입니다. 미드나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는 내구성 논란과 스크레치가 쉽게 난다는 특성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맥북에어 m2 실버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둘 다 1년 넘게 사용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실버가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첫 인상은 스페이스 그레이가 좋았습니다. 첫 인상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오래 가져갈 색상을 선택하느냐 차이인 듯 합니다. |
맥북에어 m2 스타라이트
스타라이트 색상은 오묘 합니다. 스타라이트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색상으로 보입니다. 어떤 때는 그냥 실버 같기도 하고, 다르게 보면 실버보다는 골드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완전히 샴페인 골드 색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미드나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
맥북에어 m2 미드나이트 색상은 기존의 실버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보다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그런 이유로 쉽게 스크레치가 나고 벗겨집니다. 출고 시의 불량률도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또한, 맥북에어 표면에 뭍은 지문 또한 다른 모델에 비해서 더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에 평소에 이런 점을 중요하신다면 실버나 스타라이트 색상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The MacBook Air in the Midnight color is a fingerprint magnet and scratches too easily (미드나이트 색상의 맥북에어 m2는 지문 자석이며 너무 쉽게 긇힘) (원문기사 보기) |
이러한 이유로 미드나이트나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입하셨던 분들은 실버를 추천합니다. 미드나이트를 구입하였다가 반품하고 실버를 샀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아이폰 7 제트블랙의 경우에도 꼭 케이스를 사용하라는 애플 공식 입장이 있었습니다.
후기 내용을 보면 대부분 내용이 비슷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m2 미드나이트 지문 논란은 팩트인 것으로 확인 됩니다. 잘 관리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그리고 지문 자국이 싫다면 미드나이트는 비추천 합니다.
맥북에어에서 윈도우 사용하기
맥북에어 m2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트캠이 아닌 패러렐즈를 이용하면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한글이나 액셀을 호환성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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